윤도영은 2년내로 국내 복귀한다고 본다
이 글은 윤도영이 정말 잘하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끄적여 본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윤도영은 이렇게 하면 해외 외딴팀에서 임대전전하다 금방 국내 복귀할거라고 본다. 그동안 해외진출하는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국내에서 반짝반짝한 활약을 보였기 때문이다.
일례로 배준호 엄지성 양민혁 경기마다 임팩트가 미쳤었다. 하물며 수삼에서 울버햄튼 갔다가 미국에 있는 그 선수도 그렇고, 팀의 윤활유였다. 현재 윤도영이 그런지는 모르겠다.
특히 오늘 같은 경기는 윤도영이 보여줬어야 했기 때문이다. 시덥잖은 드리블 돌파도르 말고 공격포인트로 증명했어야 했다. 드리블 돌파는 전년도 대비 상승했는데 이후 공격전개는 여전히 물음표다.
돌파 후 슛을 하겠다는 건지 연계플레이 한다는 건지 아직도 판단력이 너무 많이 떨어진다. 나라면 대전에서 EPL 한명 데려가라고 하면 번뜩이는 이준규 아니면 안톤 데려갈거 같다.
윤도영은 남은 시간 길어야 5개월이다. 최대한 공격포인트 쌓는다는 각오로 매경기 사활을 걸어야 한다. 그래야 괴물만 모인 EPL에서 살아남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