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들으면서 대충 정리한 볼만찬 라이브 대전 이야기
밥신 완전이적 성공
안톤은 여름에 재계약 완료
현재로서는 선수 정리가 우선
보강 포인트는 레프트백, 윙어, 스트라이커인데
외국인 선수를 어떻게 정리할지가 관건
아론은 계속 같이 가는 것으로 가닥
구텍도 계속 감, 평가가 좋음
구텍, 마사, 안톤에 아론까지 계속 간다고 치면
결국 캘빈을 정리해야 하는데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어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서명관 관심은 사실
노동건은 전남행
황선홍 감독이 선수 욕심이 많음
내부에서는 교통정리에 고민이 많은 상황
함영주 회장이 투자를 선언해 주목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큰 움직임은 없는 상태
선수 정리가 되어야 윤곽이 나올듯
요시다 코치는 일본에서 관심은 있지만 오퍼 단계는 아닌 상태
12월 8일까지 거취를 정하겠다, 기본적으로는 황 감독과 함께하겠다고 밝힘
요시다 코치는 황선홍 감독을 매우 높이 평가
홍정운은 결별하는 쪽으로 가닥
그러나 생각보다 높은 연봉, 리그에 3백 쓰는 팀이 줄어서 갈 곳이 없다는 문제가 걸림돌
이상민, 배서준 맞트레이드는 결렬
주세종 재계약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