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간 굳이 둘로나누면 내향에 가까운 사람이라
이런걸 하고싶은 생각을 해볼일 없을줄 알았는데
그동안 우리가 개천놈들한테 입은상처가 좀 크잖냐..
그래서 걸개까진아니더라도 조그만한 플카를 제작해보려하는데
문구좀 도와줘라
내가 생각은 일단 우리가 호흡기 뗄 기회가 올지도 모를거같아서
[ ..가는겨? ]
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내가 원하는느낌은 충청도 바이브를 섞은 무성의하지만 타격이 클 (예를들면, 빵사러온겨?)
그런걸 해보고 싶은데
내게 집단지성의 힘을 보여줘
빵집훌리건
김은중
Comma
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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