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의 가장큰문제는
인천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존나 밀렸는데
실점할때까지도 교체안함
오늘 전반도 대충 슈팅 9:0차이날때도. 선수교체없음
뭐 후반을 도모할수도 있지 근데 누가봐도 못버티는
상황아니였냐 전반에? 3:0날 수도 있엇다고 생각함
대구전도 전반 존나 밀리다가 후루꾸로 캘빈이 동점
만든거 밀릴때 뭔가 변화를 못주고
그냥 버티겟지라는 마인드가 존나쎄네
버티겟지가 아니라 시발 버티게 만들던지
상황을 반전시키라고 교체카드가 있는건데
그냥 자기가 생각한 교체공식을 짜놓고 경기 들어오는거
같은디 시발 상황에따라서좀 유연하게 카드좀 씁시다
시간맞춰 뭐 45분땡 교체 60분땡 교체 이러지좀 말고
밀리는자리 넣고 빼고 하는게 감독할일인데 어떻게
45분동안 쳐맞을동안 도대체 무슨생각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