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매번 쌍욕하고 비난하는 입장에서 봐도 가불기인 황선홍 현 상황
전반전 상대한테 일방적으로 쌈싸먹힘
=> 씨발 그 돈 쓰고 꼬라지가 이게 뭐유
=> 후반전 동점 혹은 역전
=> 씨발 그 돈 쓰고 꼬라지가 이게 뭐유
=> 경기 종료
=> 황새 아웃!!!!!!!
=> 선수들 "비난과 비판보단 응원을 먼저 해주셨으면" (니들은 응원받고 있어 배때지 부른 소리마)
=> 함영주 “대전하나시티즌이 명문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 (민심 조금이라도 좋을 때만 튀어나오고 정치인들 경기장에 끌어들이며)
=> 황선홍 "시간이 필요해"
전반전에 잘함
=> 씨발 그 돈 썼는데 당연히 저정도는 근데 이기고만 있지 꼬라지가 이게 뭐유
=> 후반전 동점 혹은 역전
=> 씨발 그 돈 쓰고 꼬라지가 이게 뭐유
=> 경기 종료
=> 황새 아웃
=> 선수들 "안 좋은 상황에 처해있지만 최대한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황선홍 "시간이 필요해"
하지만 풀타임을 본 사람들은 모두 이해되는 황새를 향한 부정적인 스탠스
동점 혹은 역전도 황새가 주가 되서 이뤄낸다기보단 사실상 상대 실책이 6 황새가 1 선수들이 3 정도인 느낌
오늘도 황새 기여도가 아예 없다고 하진 않지만 그게 메인급이었다...기에는 좀
이 사람이 바뀔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시간 준다고 발전...?
대전 1기 때나 연령별 때 다 볼만큼 보신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