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현 감독 선임이 팬들을 향한 기만행위 라고 하기는
스윗한 애들이 선임 발표 당시부터 기어나오던거 생각하면
확실하게 사람들을 휘어잡을 건수가 못 된다고 생각함
프런트와 모기업에 요구해야할 부분을
프로세스나 플랜 같은 부분으로 좁혀놓고
"ㄹㅇ 맞는 말이다 거기에 이런거도 좀 이해 안 됨"
하면서 하나 둘씩 늘려가고 할수 있는거지
모든 부분에 필요한거 다 준비해서 할거 아니면
작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키우는게 훨씬 낫고
그중에 가장 타당한건 하나은행이 내세우는 구단의 발전 플랜이라고 생각함
안유진
김한서
뿌비오
페리카나
카렐
양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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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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