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런 경기력과 별개로 1로빈 전부 직관 성공
작년 초 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입문해서
듬성듬성보다가 3로빈 포항원정부터 원정이건 홈이건 가리지않고 참석했어~
대전이라는 지역 연고팀이라는 것도 있지만 나와 같은 한팀을 애정하고 열렬히 응원한다는 것에 직관을 할때마다 정말 살아있음을 느끼고 있어ㅎㅎ
(요새 꼴아박은 경기력보면 대전하나시티즌 껴안고 같이 죽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나도 나지만 얼마남지않은 빠듯한 결혼식 준비하며 같이 직관 다니고 있는 예비 신부가 항상 내년은 가방 자리 생기겠네 개이득 거리면서 속도 긁고 하지만...
그래도 30넘어 생긴 애정하는 팀이 많이 힘들어보이는 것 같아 참 속상하다
결혼식까지 3주남은 시점에서
이번주 토 강원 원정도 속는 셈치고 또 한번 갈꺼다!!
2부로 내려가도 끝까지 응원할 것이고!!!
(나무잡고 퉤퉤퉤)
제일 무서운 건 무관심이라했나?
너무 심한 욕설 도넘은 비판도 각자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애정하는 방식이라 생각해.
다만 그게 남이 불편할 정도면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난 전술같은 것도 잘 모르고 어느 선수가 어떤걸 잘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누구의 수호단도 아니고 누군가를 억지로 까내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 내가 우리 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내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 잘하려고 해.
11경기 직관 자랑글을 올리려했는데 적고보니
그냥 개망글이 되어버렸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