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 너무 신중하지 못 함
돈 많은 건 알겠는데 뒷 일 생각 안 하고 선수들 데려오는 거 같음
지금만 봐도 한 포지션에 3명 이상 경쟁해야하는 구조인데 이게 맞나 싶음 심지어 다양한 선수들 쓰는 것도 아니도 결국에는 쓰는 선수만 쓰잖아?
올해 아챔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코리아컵을 계속하는 것도 아니도 왜 이렇게 선수단 규모를 크게 만드는 지 모르겠음
그러다 결국에는 안 쓰는 선수들 손해 보고 팔거나 못 팔면 계약 해지로 연봉 다 주고 방출하잖아 이게 진짜 맞는 구조임?
뭐 부상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럼 선수를 바꿀 게 아니라 다른 부분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님? 다양한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부상을 입는 거면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는 건가?
진짜 생각을 좀 하고 일을 진행하면 좋겠음 언제까지 돈이 많은 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