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별 임팩트는 없는듯
전반 초반에는 잘 이어나가다가 어느순간부터 노잼 시퀀스 발동하고 수엪도 한두번 제외하면 그냥 그닥 인거 같고. 사실 이런 무딘 경기양상은 지난 두 로빈의 경기랑 비슷한거 같음. 근데 또 슈팅은 9대 8 이고 중거리도 서로 잘 때리려는 분위기라 후반전에 중거리 후 세컨볼 상황에서 골 하나 나올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마사가 패널준게 아쉽다. 어깨 누르려던거 같은데
근데 진심 궁금해서 그런데 공민현의 역할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