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더피치 올해 패턴
1. 희망적인 도입부. 드론써서 경기장 촬영 멋있음
2. 선수들 서로 농담, 분위기 괜찮음. 레오 해맑게 웃음
3. 팬들 신남.
4. 전반 경기력 망함
5. 하프타임때 선수들 각자 전술 얘기, 코치가 화면 띄우고 설명, 감독은 더 적극적으로 해라 주문
6. 후반 경기력 망함
7. 끝까지 싸워 이겨라 / 할수있어 응원가 들림
8. 경기 종료 휘슬. 선수들 고개숙임. 팬들 말잇못
9. 엄숙한 분위기의 라커룸. 감독 이창근 주세종 음라파 몇마디 하고 끝
난 7번쯤 오면 더이상 보기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