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라운드 현재까지 내가 뽑은 Best / Worst
[Best]
1. 이창근: 말이 필요 없는 그저 '빛'
2. 윤도영: 너무 잘하지마...유럽에 또 뺏길까 겁나;;;
3. 김현우: 커맨더형 수비수로서 조유민 빈자리 차곡차곡 채워나가는 중
4. 강윤성: 투지, 파이팅은 우리팀에 꼭 필요한 유형
5. 김준범: 부상이 아쉽지만, 우리팀에 흔치않은 활동량
[Worst]
1. 구텍: 그냥 ㅈ같은 공산권 외노자 새끼
2. 이정택: 잦은 포변 쉴드 감안해도 존재감 없음, 피지컬 약약, 공중볼 경합 및 집중력에서 한계
3. 임덕근: 그냥 대안이 없어서 쓰는 선수, 공격 시 템포 다 죽여먹고 어슬렁거리다 백패스
4. 공민현: 너 아직도 안나갔냐?
5. 배서준: 피지컬도 체력도 모두 약하네;;; 스피드 원툴
반박해도 지울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