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뛸 수 있는 용병 영입이 늦어지는게 많이 답답하긴 하네
솔직히 돈 외의 매력은 없는 팀이 돈찍누 한다고 쳤을때 그나마 데려올 가능성 높은게 비싼 용병일텐데 다 뺐기고 안오고 이런게 답답한게 뭐 말로 표현이 안되네
야고야 우리가 방향 선회했다지만 안드리고한테 까인 것도 결국 매력 부족 근데 여기까진 이해하는데 파울리뇨한테까지 까인건 좀 석나감...
어차피 지금 당장 쓸 용병 구해오는건 실패한거같은데 이참에 얘가 K리그를 온다고? 싶은 용병 돈찍누라도 하면 안되나...
라기엔 구단 능력치가 기대 안되기도 하고
뭐랄까 그냥 답답하고 현타만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