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 인터뷰로 부상자 징징거리는거 나만 보기 싫은가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4777
https://sporki.com/kfootball/news/1442439?apclid=47df55cx171932663840&utm_source=adpick&utm_medium=network_influenceviral_traffic_cpc&utm_campaign=o24sporki202406
부상자 많아서 힘든거 맞고 그걸 운영해야 하는 감독 입장에서 대가리 깨질만한거 인정함.
근데 그걸 알면 코리아컵 B팀 넣고 던졌어야지
풀주전 연장에 승부차기 11번 키커까지 쳐갈아서
김인균 부상에 안톤은 컨디션 난조로 가벼운 부상, 아론 햄스 불안하다 해,
넓게보면 레오도 컨디션 조져서 아킬레스 날아간거 아님?
결국 본인이 그 한경기로 자초한 영향이 적지 않음을 모르는거 아닐텐데?
4년 전에 그짓거리 하다가 시즌 쳐말아먹은것도 기억할텐데?
결론: 팀이 지쳐있고 부상자도 많아 머리아픈건 알겠지만 본인이 그걸 더 자초한 부분도 많기때문에 징징거리는거 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