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페이해서라도 살아남아야함
지금 시점에서 합리적인 지출하자 단계를 밟자 이런거 다 대가리꽃밭임
이순민 영입이 합리적인 지출이잖아 이 때 나름의 가이드라인도 정했고
프리시즌 잘 준비했지 영입도 착실히하고 나쁘지않았음 조유민 이탈 전까지는
백포 전환하는데 핵심일께 뻔한 선수 내주고 붕뜬채로 여기까지 흘러왔는데
한자리수 승점으로 쳐져있지않은게 다행이고 여기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살아남아야함
합리적인 지출? 2부에서는 팀 설득해도 선수가 안와 많이 겪어봐서 모를리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