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3트
1. 머전 1기 - "명예회복하겠다"
사실상 감독커리어 끝난양반을 데려와서 6개월만에 좃박고 감독커리어 끝
2. U-23대표 -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명예회복하겠다" : 이걸 몽규가 받네?
이강인까지 다부른 23세 이하팀으로 21세 이하 일본대표한테 영혼까지 털림. 인도네시아 한테도 저서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
3. 머전 2기 - "명예회복 3트"
명예회복 기회가 3번이면 이미 명예가 없는거 아니냐?
신인감독이라 오히려 좋아 이런 느낌인거임?
비겁한사람 아니고 자존심 빼면 시체라는 양반이 이걸 받아?
한 5경기 꼬라박으면 바로 그냥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