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민성 <<< 기본을 모름
유럽축구 흉내는 내고싶은데 수박 겉핥기로 봐서
최종 수비라인과 최전방과 간격좁혀서 압박 강도 높이는 법, 빌드업 축구 지향하는법 다 알고 있지만
점유축구에서 톱의 롤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
->티아고, 구텍, 음라파의 기용방식
측면에서 공격하는 세부전술 부족.
-> 현대축구에서 하프스페이스 공략과 그 공략에서 중추적인 역할 메짤라의 기용에 대한 이해도 전무로 미드필더들 폼 싹다 나락 (대표적으로 이진현, 레오)
체계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압박
->압박을 들어갈때 조직적으로 들어가는 압박이 아닌 개인적인 압박으로 볼을 탈취해도 바로 역습 혹은 빌드업 전형이 갖춰지지 않고 동네 개싸움하다가 상대 리커버리 유발함. 90년대식 머리박고 열심히 뛰어라식 주먹구구 압박
홍정운 아론같이 수비공간 적게 가져가는 수비수의 알수없는 영입
->4백으로 계획하고 영입했다고 하도 4백에 대한 이해도 전무. 수비수와 미드필더의 간격만 벌려놓고 이순민과 김준범 고립시킴 -> 결국 4백 실패후 3백 전환. 근데 홍정운 아론은 3백에서 기용하기 민망한 수준의 수비범위와 패스능력
결과적으로 유럽축구 모방은 하고있는데 근간은 모르고 흉내만 내니까 개고기 탕후루 로제 개고기 만들고 있는거임 제발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