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주의]대전 루머

감독 후보 썰 -

1순위 박항서

2순위 황선홍

3순위 설기현 ← 이미 떠돌고 있고, 9720에서 맞다고 박아서놔서 적음. 문제 되면 삭제하겠음.

 

1순위 박항서 → 대리인이 만날 예정. 이사장 얘기 있었던 것도 사실. 하나 박항서 감독이 고사함. 구단에서는 우선순위로 협상하겠다 하였으나 박항서 감독이 협상에 응할지는 모르겠음.

 

2순위 황선홍 → 해외에 있었는데 미팅 때문에 한국 들어온다고 함. 외부에서 보는 시각과 달리 구단 내부나 하나금융그룹 쪽에서는 황선홍 감독이 대전을 나가는 과정에 미안한 마음이 있음. 

 

3순위 설기현 → 원래 후보에 없던 인물임. 갑자기 추가된 인물.

 

김도훈, 이관우 감독은 아님. (대전 시티즌 시절 감독은 이번 후보에 없는 걸로 알고 있음.)

 

선수 보강 썰 - 

별거 없고 이민성 감독은 사임 전 구단에게 공격수 보강 요청함. 아마 새로운 감독이 오면 그 감독에 맞는 선수를 보강할 것 같음.

 

 

- 선수단 분위기 -

대전 선수단 분위기는 좋고 선수단끼리의 연대 및 유대 관계 좋음.

 

이민성 감독 자진 사임 썰 -

자진 사임이지만 살짝 떠밀리는 듯한 느낌임.

인천전 패배 후 팬들은 구단 사무실 찾아감.

단장과 이야기 도중 이민성 감독을 사무실로 소환함.

단장이 '나는 감독이 해달라는 걸 다 해줬다. 결과를 못 낸 건 감독이지 않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함.

https://m.fmkorea.com/7064963476